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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촌마을에 들어왓어요 마치막날에 날씨는 한창해서 보러나왓구요
다리에있는 먼지모르겟지만 멋이었서 찍엇슴다
경주향교와 그리고 그때당시에 최고부자엿던 최부자집 입니다.
그리고 그유명한 교촌마을에있는 진수성찬입니다
사람이많아서 음식 기다리는게 40~50분기달렷내요..
그래도 먹을게 많았어요! 맛평가는 맛이 좋았습니다
리뷰는 많았더라구요
인당 이만구천원이구요
그리고 디저트로 인절미 아이스크림 먹엇구요
가격은 6천원입니다 맛이 있어서요!
많은 연예인 왓다 갓나보내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기 스쿠터 빌려서 한바퀴 돌았어요 스쿠터는 못찍엇지만
한시간 빌리는게 이만오천원 30분은 2만원 입니다
그럼 한시간 빌리는게 나아서 실컷탓내요 ㅋㅋ
아 최고 속력이 30킬로 나가요
이만 경주여행 마지막 잘놀다 갑니다 ㅎㅎ
경주여행 교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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