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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악된 남성 피해자 357명…경찰, 24일 최씨 모습 공개
최찬욱 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미성년자를 성추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최찬욱(26) 씨의 신상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전날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참석자 7명 전원 만장일치로 최씨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대전경찰청은 전날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참석자 7명 전원 만장일치로 최씨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그는 2016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성 착취물 6천954개를 제작한 뒤 보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씨는 성 착취물을 사진 3천841개, 영상 3천703개로 나눠서 휴대전화 등에 보관했다.
이 가운데 14개는 해외에 서버를 둔 SNS에 유포하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만 357명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의 성별은 모두 남성이다.
와진짜 대단한 x새기 내요 이런놈은 사형 시켜야 됩니다 진짜 조주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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