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카톡을 열람 비번은 내연남의 생일 이였슴 남편 죽이고 내연남과 평생을 함께 하며 노후에 요양원에 같이 가자는 아내 죽이고 내연남과 평생을 함께 하며 노후에 요양원에 같이 가자는 아내 어느날 부터 속이 아팟던 남편이 병원에 갔고 위염과 식도염 이라는 진단을 받음 무언가 의심 스러운 부분이 있슴을 눈치챈 남편은 치솔 방향을 자신만 알아 볼수 있도록 놓아두고 출근 퇴근후 확인 하니 칫솔 위치가 바뀜을 알고 서립장에 녹음기 설치 법원에 신변 보호 요청을 하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아내에게 즉시 퇴거와 100m 이내 접근 금지 명령을 내림 남편은 수집한 증거 자료를 제출 살인 미수 혐의로 아내를 고소함 재판부는 녹음기와 카메라 설치한것에 대해서 무죄 아내의 Sns 내용을 몰래 들여다본 남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