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친중성향이 강하던 헨리가 '국내' 마포 경찰서에서 학폭예방 홍보대사로 발탁된 일이 있었음 아니 명예경찰 아이유도 있고 다른 연예인들도 많은데 왜? 당시 마포경찰서 민원사이트는 당연히 난리가 났고 조선족들이 냄새맡고 지지하며 분탕을 치는 등 시끌시끌했었음 여론이 반대에 편승하자 헨리는 사과문을 냄 ....? 평소에도 이렇게 글 쓰나? 이게뭐임??????????????? 경찰서에 물어보니 현재는 활동 중단됬으나 다른 국내 광고는 찍고있음 그리고 "플라이투더댄스"라는 예능도 찍고 있음.